<쿼드 관련 기사 모음>
中 견제 나선 바이든, 첫 '쿼드' 정상회담 추진…인도가 변수 2021.02.07
대중국 견제블록 부활한 쿼드…위상강화·역할확대 주력 예상 2021.03.10
쿼드→한·일 방문→미·중 고위급회담…바이든 정부, 대중국 릴레이 외교전 2021.03.12
시진핑 유엔서 “소그룹 지양해야”…쿼드,오커스 비판 2021.09.22
쿼드 정상 첫 대면회담…명실상부 중국견제 정상협의체 입지구축 2021.09.24
美日 등 쿼드 정상회의, '바다부터 우주까지' 中견제 2021.09.24
쿼드 4개국 정상 백악관서 첫 대면회담…”北, 도발 삼가라” 2021.09.25
<쿼드 관련 기사 정리>
2004년 인도양에서 쓰나미가 발생한 후 이에 대응하고 협력하기 위해 미국·인도·일본·호주 4개국이 모였다.
이들 4개국은 2007년에는 '4자 안보 대화(quadrilateral security dialogue)'를 개최하는데
쿼드는 그 앞글자를 딴 명칭이다.
하지만 쿼드는 중국의 견제로 2008년에 중지된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중국 견제가 본격화 되면서
다시 부활하여 중국을 압박하고 있다.
쿼드 참가국, 오커스 참가국을 한 번 선으로 연결해보자.
2021년 9월 15일에 공식출범한 호주(Australia),영국(UK),미국(US) 외교안보 3자 협의체인 오커스(AUKUS)도 쿼드(Quad)와 같은 선상에 있다.
쿼드든 오커스든 결국은
"중국 압박"
中 견제 나선 바이든, 첫 '쿼드' 정상회담 추진…인도가 변수
지난달 20일 출범한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첫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온라인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요미우리·산케이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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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견제블록 부활한 쿼드…위상강화·역할확대 주력 예상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일본, 인도, 호주의 협의체인 '쿼드'(Quad)가 대중 견제 블록으로서 위상 정립을 강화하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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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한·일 방문→미·중 고위급회담…바이든 정부, 대중국 릴레이 외교전
국무부는 10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8∼19일(현지시간)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중국 양제츠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왕이 외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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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정상 첫 대면회담…명실상부 중국견제 정상협의체 입지구축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일본, 인도, 호주의 협의체인 쿼드(Quad)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명실상부한 중국 견제를 위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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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등 쿼드 정상회의, '바다부터 우주까지' 中견제
【도쿄=조은효 특파원】 대중국 견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미일 주도의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가 중국의 해상 진출 견제 뿐만 아니라 우주 경쟁까지 상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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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4개국 정상 백악관서 첫 대면회담…”北, 도발 삼가라”
쿼드 4개국 정상 백악관서 첫 대면회담北, 도발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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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유엔서 “소그룹 지양해야”…오커스 비판
21일 유엔 총회서 화상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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