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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게 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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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3천명 넘어 역대 최다 신규확진 3천273명, 첫 3천명대 초비상…추석 여파 전국 대확산(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천273명 ‘최다’…백신 1차 접종 73.5% 코로나 확진자 첫 3000명대…"추석 여파로 정점 예측불허" [사설] 확진자 급증세, ‘위드 코로나’로 가는 최대 고비 잘 넘겨야 2434명과 309명... 치명률은 최저. 확진자 숫자가 전부는 아니다. "코로나19 내년 종식 전망...더 센 변이 없을 것" 신규확진 3천명대. 코로나 지표, 치명률로 변경 검토 노르웨이도 코로나19 제한 해제…"정상적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뉴질랜드산 키위, 중국서 코로나 양성 반응…업계 '긴장'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지만 세계는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동량이 점점 늘어나면서 일일 확진자가 3천명을 넘..
'오징어게임' 기사 모음 '오징어게임' 관련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구글에 검색했더니 뉴스만 약 1,380만개.. 그 중 끌리는 제목의 기사들을 모아봤다. 456억에 목숨 건 ‘오징어 게임’…22개국서 1위 2021.09.24 세계는 지금 한드 '오징어 게임' 정주행 중 2021.09.22 오징어게임 인기 심상찮다…美서 달고나 도시락 한국 10배 가격에 팔린다 2021.09.24 넷플릭스 없는데... 중국에서도 난리 난 ‘오징어 게임’ 2021.09.23 전세계 사로 잡은' 오징어 게임'…잔혹한 어른들의 놀이 2021.09.24 '오징어게임 왜 봄? 여혐 극심한데' 지적에 갑론을박 불붙었다. 2021.09.24 또 '오징어 게임' 전화번호 노출 피해?…"너무 화가 난다" 2021.09.24 '오징어게임에 참여할게요' 연락만 2..
미국 코로나19가 100년 전 스페인 독감을 넘어섰나?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년 전 스페인 독감 넘어서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1918년 유행했던 스페인 독감 사망자 수를 넘어섰다고 AP,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현지시각 20일 기준 미... imnews.imbc.com 2021년 9월 20일 기준으로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675,446명으로, 100년 전인 1918년 스페인 독감 사망자 추정치인 675,000명을 넘었다고 한다. 100년 동안 많은 의학적 발전을 고려하면 치명적인 수치로 볼 수 있고 이러한 수치로 정부나 국민들의 태도를 비판의 대상으로 삼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조금 다르게 보자. 아래는 미국 인구 증가를 나타내는 도표다. 1918년에서 2020년까지 미국인구는 1.1억에서 3..
암호화폐는 몇 가지 일까? 암호화폐는 몇 가지나 있을까? 당신은 암호화폐를 얼마나 알고 있나? (2021년 09월 24일 기준) 무려 6,384개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 통화는 몇 가지나 있을까? 156개 정도 있다고 한다. 암호화폐 종류: 6,384 전 세계 화폐 종류: 156 전 세계 화폐 종류보다 암호화폐가 41배나 많다. 게다가 암호화폐의 시가총액도 2013년 4월 29일 1,369,847,143 $에서 2021년 9월 22일 1,958,633,517,269 $로 1,430배 상승했다. "암호화폐 6,384 종, 시가총액 2,300조원 암호화폐가 대세긴 대세다."
4명 중 1명은 코인판의 한탕족들.. 60조 넘게 몰빵 중 "4명 중 1명"…암호화폐에 '60조' 넘게 투자하는 대한민국 부터 Hankyung "4명 중 1명"…암호화폐에 '60조' 넘게 투자하는 대한민국 kr.investing.com 우리나라 사람 중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고 있고 그 금액이 60조가 넘는다. 현대차(시가총액 45조 -9위)를 사고도 한국전력(시가총액 15조 -26위)를 살 수 있는 돈이다. 암호화폐 총 시가총액은 2조 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 2,360조나 된다. 우리나라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2,260조 보다도 많다. " 암호화폐 2,360 조 > 코스피 2,260 조 " 가상화폐에 우리나라 코스피에 상장된 모든 회사를 사고도 남는 돈이 들어가있다. '우리나라 코스피 시장(2,260조)'과 비슷한 '암호화폐 전체 시장(2,360..
Protagoras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떤 절대적 기준을 가지고 보편적 진리를 추구했던 소크라테스와 달리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며 상대적 진리를 추구했던 프로타고라스 매 순간순간 쏟아지는 사실들... 모두 서로가 옳다고 아우성치는 지금... 그 사실들 위를 떠다니다 보면 진짜 진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Protagoras'에서는 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읽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