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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공략

미래 식품시장 비건에 투자하는 CJ제일제당

 

 

 

 

 

성장을 멈춘 식품업계.. 인구 마저도 급격하게 줄고 있어서 암울한 식품업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식품업계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CJ제일제당은 미래의 먹거리를 비건에서 찾고 있다. 식물성 식품을 미래로 보고 있는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재무정보와 22년 1분기 실적에 대해 알아보자.

 

 

시가총액 5조 8,937억(코스피 56위)
PER 9.92
EPS 39,464
PBR 0.98
배당 1.3%

 

 

 

 


1Q22 실적

 

CJ제일제당

22년 1분기 매출 18% 성장, 영업이익 7%증가

- 식품 원가 상승으로 식품분야 영업이익은 감소

- 바이오 호실적으로 전체 영업이익 증가

- K푸드 확대로 글로벌 식품 매출 두 자릿수 성장

 

 

CJ제일제당 1Q22매출(대한통운 포함)

단위(억)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바이오 17,091 1,952 11.42%
식품 26,095 1,697 6.5%
대한통운 26,613 708 2.66%
69,799 4,357 6.25%

단위 억(원)

 

대한통운이 총 매출의 38.13%를 차지하지만 영업이익률이 2.66%밖에 안되기 때문에 가장 적은 순이익을 내고 있다.

식품은 총 매출의 37.39%를 차지하고 영업이익률은 6.5%고 전체 순이익의 37%를 차지 하고 있다.

바이오는 총 매출의 24.49% 가장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영업이익률은 11.42%나 되어서 전체 순이익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실적이 고성장 하고 있다.

 

 

식품은 CJ제일제당의 전략 '한국 식문화 세계화'에 맞춰 꾸준한 R&D투자로 비비고 만두만으로만 글로벌 매출이 1조원을 넘기고 있다.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계속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 분야는 매출의 9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데 CJ제일제당의 그린 바이오 사업은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신, 트립토판, 발린, 핵산, 농축대두단백 등 5개 품목에서 세계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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