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커스] `지정학적` 인플레이션과 금리
우크라戰·中 코로나봉쇄 등 비경제 요인에 의한 인플레 금리인상 효과 작을 수밖에 경제·비경제가 뒤얽힌 시대 이에 맞춘 사고전환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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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리면 경제적으로 발생한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
구냉전시대가 끝나고 자유로운 무역이 가능한 시대, 비교우위가 있는 곳을 찾아 공장을 세우고 어디든 가져다 팔 수 있었던 시대, 한동안 세상은 마치 경제교과서 대로 작동하는 것처럼 돌아갔다.
하지만, 세상이 다시 분열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화가 끝나면서 이제 지정학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여기 저기 있던 공장들을 자신의 나라로 불러들이고 있고 동맹관계의 나라들끼리 뭉치고 있다. 이렇게 자유경제가 아닌 지정학의 시대에서는 경제적 조치는 큰 효과가 없다.
그래서 지금 빅스텝으로 금리를 올리고 있고 그 이상 자이언트 스텝으로 금리를 올려도 지금 인플레이션에 큰 효과가 없을 수 있다.
"비경제적인 충격을 경제정책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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