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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시장 공략

[21.10.11~15] 장마감 일주일 주식 시황 분석, 다음주 주식 시장 전망

 

나스닥 +317.80(+2.18%), S&P 500 +80.01(+1.82%), 다우존스 +548.05(+1.58%)
미국시장은 지난주에 반등에 이어 더 큰 폭의 상승

코스피 +58.76(+1.99%), 코스닥 +37.43(+3.93%)
국내시장은 지난주 하락을 만회하는 반등

원달러 환율 1,182.4원/$ -12.20(-1.02%)
1,182.4원/$으로 하락 반전

코로나 확진자
일일 코로나 확진자가 1,500명 정도 유지 중

신용융자 잔고 -5,887억(-2.49%) 예탁금 잔고 -2조 1,107억(-3.12%)
주가가 하락하며 신용융자 잔고, 고객 예탁금 잔고도 감소





나스닥 +317.80(+2.18%), S&P 500 +80.01(+1.82%), 다우존스 +548.05(+1.58%)
미국시장은 지난주에 반등에 이어 더 큰 폭의 상승
크게 하락했던 기술주 중심으로 나스닥이 가장 많이 회복







코스피 +58.76(+1.99%), 코스닥 +37.43(+3.93%)
국내시장은 지난주 하락을 만회하는 반등
코스닥이 크게 반등한 반면 코스피는 삼성전자가 크게 반등하지 못하며 반등폭이 적었음


 




원달러 환율 1,182.4원/$ -12.20(-1.02%)
1,182.4원/$으로 하락 반전




코로나 확진자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는 큰 변동없이 1,500~1,600명 정도 유지 중





신용융자 잔고 -5,887억(-2.49%) 예탁금 잔고 -2조 1,107억(-3.12%)
주가가 하락하며 신용융자 잔고, 고객 예탁금 잔고도 지속적으로 감소

 




<일주일 시황정리>
미국시장이 낙폭을 굉장히 많이 만회했지만
아직 우리나라 시장은 회복이 더디다.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환율과 거의 비슷한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시장을 좋게 보고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이 의미 있는 하락,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더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미국의 테이퍼링이 곧 시작될 예정이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어서
원화의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일주일 주식시황 심리적 정리>
주식시장이 지난 6월에 고점을 찍고 3개월 이상 하락하면서 빚을 내 투자한 개미들이 큰 손실을 입고 있다.
미수거래는 3일, 신용거래는 보통 90일 안에 빌린 돈을 갚아야 한다.
그전에 갚지 못하면 증권회사는 주식을 하한가로 강제 처분하여 돈을 회수한다.
그래서 하락장이 길어지면 빚을 내 투자한 주식들이 하한가로 매도되면서 주가 하락을 더 키우고 투자자들은 더 큰 손실을 입게 된다.


'빚투 개미' 삼천피 붕괴에 비명..강제처분 반대매매 14년만에 최대  2021.10.17

 

시간은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
주가가 빠른 시간내에 반등해야 한다.
시간에 쫓기면 사람들은 초조를 넘어 공포를 느끼게 되고 이성을 잃은 매매를 할 지도 모른다.


다음주의 반등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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